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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인테리어로 느끼는 공간 변화
그림 인테리어로 느낄 수 있는 변화의 폭은 아주 다양합니다.
오픈갤러리가 소개해 드리는 그림 인테리어로 변화한 우리 집, 함께 보실까요?

1. 계절의 변화
2. 공간의 변화
3. 분위기의 변화

인테리어 소품이 가지는 심미적 효과와 더불어 그림에 따라 계절, 공간, 분위기의 변화까지 전부 느껴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은 따스한 분위기가 감도는 우드톤을 메인으로가진 집입니다.

이번 봄을 맞아 봄 기운을 불어 넣어 만드는 공간의 분위기 변화부터 계절마다의 그림 변화로 가져올 공간 속 봄,여름,가을,겨울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Before
출처: 오픈갤러리
겨울을 맞이해 포근하고 따스함이 감도는 그림을 걸어 겨울의 차가움을 보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After
출처: 오픈갤러리
이번에는 따스한 봄을 맞아 입구에서 보이는 거실에서부터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거실 벽면 아트월에 화사한 컬러의 원화를 걸어 스타일링 해보았습니다.
출처:오픈갤러리
가정집의 아트월의 경우 대부분 베이지의 컬러이나 단단한 대리석으로 제작되어 다소 차가운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런 아트월 위, 봄의 컬러인 파스텔 톤 그림을 걸어 차가운 느낌을 보완해 보세요.
출처: 오픈갤러리
앞서 말씀드린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시나요? 봄의 컬러인 환한 컬러감의 원화가 봄이 다가왔음을 한껏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출처: 오픈갤러리
또한 공간의 변화도 톡톡히 느낄 수 있습니다. 공간을 커다란 원화로 채우며 허전하던 벽면이 다채로운 공간으로 변화합니다.

이 중 가장 큰 변화는 분위기 변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인테리어 또는 스타일링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공간 속 분위기를 변화시키기 위함입니다.
따스하지만 다소 정적이던 집이 그림의 변화로 다채롭고 싱그러움이 가득한 집으로 변화했습니다.
김태린,<Cactus Flower>,캔버스에 아크릴, 2023

이번 집 스타일링에 핵심인 김태린 작가의 작품입니다.밝은 봄의 기운과 맞게 파스텔 톤이 돋보이며 그림 속 다양한 컬러로 표현된 선인장이 생기와 활력을 돋아주고 있습니다.

계절과 변화하는 우리 집
마지막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우리 집에서 즐기는 법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오픈갤러리의 그림 대여 서비스로 3개월마다 작품을 교체하며 계절의 변화를 함께할 수 있어요.

같은 공간 속 계절을 담은 분위기들, 함께 만나 보실까요?
ㅣ 봄
김이린, <과일바구나와 화병>, 마대천에 한지 콜라주, 혼합매체, 2018
봄을 맞아 미니멀 무드의 화병 그림을 배치하여 이 집의 차분함이 더욱 돋보이게 스타일링 해주었습니다.
ㅣ 여름
이한정, <오름>, 장지에 먹, 2022
여름 산들 바람이 불 것 같은 풍경 그림을 배치해 우드톤을 크게 해치지 않으며 여름만의 밝은 분위기가 느껴질 수 있도록 완성했습니다.
ㅣ 가을
ENZO,<QUOTE#41>, 캔버스에 아크릴, 2023
독서의 계절인 가을답게
정적이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담아
깔끔한 공간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ㅣ 겨울
윤여진,<다리위애서>,종이에 펜, 아크릴, 2019
중간중간 따스함이 감도는
노랑, 초록색이 담긴 간결한 그림으로
집 안 우드톤 가구들에 조화를 이루며
겨울 속 따스함을 더했습니다.
오늘은 오픈갤러리와 함께
그림 인테리어가 가져다주는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림 인테리어는
공간에 많은 변화없이
그림만으로도 분위기 변화 효과를
느끼실 수 있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계절의 변화와 함께
항상 머무는 공간을 변화시키고
싶으시다면 그림 인테리어와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오늘 소개된 그림 지금 바로 만나보기

Cactus Flower

김태린

61x73cm (20호)

과일바구니와 화병

김이린

75x75cm (30호)

오름

이한정

65x91cm (30호)

QUOTE#41

ENZO

91x65cm (30호)

다리위에서

윤여진

57x76cm (20호)